사진 : 매니페스토(MANIFESTO)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준호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강태오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대세’ 강태오가 홍콩 패션 매거진 ‘매니페스토(MANIFESTO)’ 9월호 커버를 장식,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접수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강태오는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화보 이미지에서는 감각적인 표정과 제스처, 색다른 무드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매니페스토'는 패션, 디자인, 대중문화 등을 다루는 홍콩 최초의, 유일한 영문 매거진이다. 강태오가 한국 남성 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의 패션 대표 매거진인 '매니페스토'의 커버를 장식해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강태오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계속해서 상승 중인 가운데, 강태오가 글로벌한 파워 브랜드의 광고 모델 발탁 뿐만 아니라 해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한편, 강태오가 커버를 장식한 ‘매니페스토’ 9월호 화보와 인터뷰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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