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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사복여신 행보ing'[화보]
컨템포러리 감성의 온라인브랜드 E.B.M(이비엠)이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가을 캠페인을 전개한다.
‘E.B.M(이비엠)’은 주체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패셔너블한 현대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이러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긍정적인 에너지, 사복여신으로 불릴 만큼의 패셔너블한 면모가 돋보이는 배우 ‘최수영’을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E.B.M(이비엠)은 <Look at my JACKET>을 슬로건으로 최수영이 추천하는 다양한 자켓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최수영은 숏한 기장감의 트위드 자켓과 조거팬츠로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으며, 강렬한 레드 컬러가 포인트인 자켓 또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E.B.M은 뮤즈와 함께하는 첫 런칭 기념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E.B.M의 2022 가을 컬렉션은 E.B.M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