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

김도연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이 김도연의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의 뮤즈가 되어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 다양한 활동으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김도연은 이번 엘르 화보에서도 반전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페라가모 워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NO LIMIT TO MY TIME’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배우 김도연에게 새로움만 있을 뿐 한계는 없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이번 화보를 통해 표현한 셈이다.

특히 블랙&화이트를 콘셉트로 스타일링한 이번 룩은 김도연이 지닌 시크하면서 쿨한 모먼츠를 담아내기 충분했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컷아웃 원피스부터 러플 장식의 우아한 드레스 등 감각적인 룩에 페라가모 타임피스를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멋을 선보인 것. 손목 위에서 빛나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페라가모 타임피스는 김도연의 매력에 한 끗을 완성해주었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관계자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김도연과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만나 감각적이면서도 쿨한 화보가 완성되었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김도연이 선보인 세련된 페라가모 워치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가을 룩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김도연과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매거진 엘르 9월호와 시계 편집샵 갤러리어클락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SNS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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