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몽블랑 제공

배우 이진욱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8일 오전, 이진욱이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출국 전, 이진욱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진욱은 훈훈한 비주얼과 PK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팬츠로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컬러의 더플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캐리어, 입체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스마트 워치를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진욱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더플백과 캐리어, 스마트 워치는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의 아이템이다. 대담한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더플백은 활동적인 도시 여행자를 위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형태로 재탄생한 몽블랑의 익스트림 3.0 컬렉션 제품으로, 과거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발견한 그래픽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레더 디자인 모티브가 특징이다. 또한 캐리어는 몽블랑 시그니처인 M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눈에 띄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함께 착용한 시계는 클래식한 파인 워치메이킹 디자인에 최신 구글 웨어 OS가 탑재된 서밋3 스마트 워치로, 다양한 스타일의 워치 페이스를 제공하며 퍼스널 라이즈 옵션을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의 럭셔리 스마트 워치이다. 이진욱은 몽블랑의 모든 아이템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깔끔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진욱은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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