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의 앰배서더 김수현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다이버 워치 화보를 완성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화보는 김수현의 카리스마적인 면모가 느껴진다. 그가 소화한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들은 해외 유명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제품이다.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등대부터 에펠탑, 하버브릿지 등 건축물의 섬세하고 미학적인 디자인이 미도의 워치로 재탄생된 것. 스타일리시한 룩에 김수현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독보적으로 다가온다.

김수현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이번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확인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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