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지민이 한결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귀국했다. 뷔는 이날 오후에 열린 '브로커' VIP 시사회 참석 차 오전에 먼저 입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현지시간 5월 31일)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찾았다. 이번 환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와 포용, 최근의 한국 방문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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