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탄소년단 RM·진, '밝은 인사와 함께 출국' [포토] 포토 에디터 이대덕 2022.05.29 11:15 방탄소년단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RM과 진이 환한 미소로 출국길에 올랐다. 29일 RM과 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막내 정국은 전날(28일) 출국했다. 방탄소년단 슈가·제이홉·뷔, '취향대로 골라보는 3色 남친룩' [포토] 페이스북트위터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산다라박, 꽉 찬 볼륨감에 깜짝…내려갈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소녀 같은데…시스루 재킷에 고혹적인 분위기 정우성, '깜짝 출산' 알린 문가비 아이 친부였다…양육 책임 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