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도 제공


배우 김수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화보와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2022년은 미도가 시대를 초월한 다양한 건축물로부터 창의적인 영감받은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 기념 영상을 제작했다.

앰버서더 김수현은 “이번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 촬영을 하면서 미도 시계가 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지 또 한 번 느꼈다.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한 웅장함이 느껴지는 콜로세움 영감의 시계라 더욱 인상적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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