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류준열, 조이현이 모던한 이미지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류준열, 조이현과 함께한 디올 하우스 향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은 ‘향기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컬렉션으로, 류준열과 조이현은 각각 그들이 선택한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향수와 그 컬렉션 라인 제품들과 함께했다.

향수에 대한 사랑이 삶과 예술이 되는 순간을 포착한 이번 화보에서 배우 류준열은 그레이 컬러를 모티브로 디올 하우스 헤리티지에 모던함을 더한 대담하고 강렬한 향의 ‘라 콜렉시옹 프리베 그리 디올’과 함께 시크하고 절제된 룩을 선보였다. 그리고 배우 조이현은 재스민 꽃밭을 걷는듯 감미롭고 풍성한 플로럴 프루티 향의 ‘라 콜렉시옹 프리베 쟈스망 데 쟝주’의 향기를 입고 싱그럽고 우아한 매력을 화보를 통해 발산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한 배우 류준열 그리고 조이현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향수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이 전하는 향기 이야기는 내일부터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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