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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직각 어깨·쇄골라인 자랑할만하네'[화보]
배우 전소민이 언더웨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이 “전소민이 코웰패션 ‘THIN.C(띵크언더웨어)’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라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싱그러운 미소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자아낸다. 그는 부드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다채로운 이지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띵크 관계자는 “배우 전소민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과 디자인을 다양하고 새로운 감성으로 잘 표현해 줬다”라고 전했다.
전소민은 대세 배우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TV시네마 ‘희수’,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한, 전소민은 각종 예능에서 작품과 다른 매력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특히 그는 JTBC ‘클리닝 업’ 첫 방송과 영화 ‘이공삼칠’ 개봉을 앞두고 있어 장르 불문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전소민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전소민을 비롯해 염정아, 김재화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은 6월 4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영화 ‘이공삼칠’은 6월 초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