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이유미가 미우미우(MIU MIU) 착장을 완벽히 소화했다.

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미우미우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이유미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유미는 미우미우와 함께 클래식하면서 개성 넘치는 화보를 완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이유미는 최근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마무리 하면서 "원래 잘 들뜨지 않는 편이고, 또 의식적으로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태도도 없다. 다만 주변에서 너무 잘돼서 좋겠다고 하는 말에 현혹돼 움직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겸손한 태도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 시기가 같았다며 "오늘은 ‘지영’을 연기하고, 다음 날은 ‘나연’을 표현하면서 왔다 갔다 하니까 혼동하지 않고 몰입하는 게 중요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장에 갈 때는 편견이나 의심을 가득 품고 갔고, '오징어 게임'을 찍으러 갈 때는 편견을 다 비워내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유미는 차기작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슬럼프에 빠진 쇼트트랙 선수 ‘차가을’ 역을 맡은 소식을 전하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중이다. 계속 성장하는 인물이라 그 성장의 발판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 가을을 만나면서 더 단단해지고 건강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유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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