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빅뱅 지드래곤이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 위엄을 뽐냈다.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드래곤은 샤넬 2022/23 크루즈쇼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샤넬 착장을 입고 독보적 패션 센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최근 새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ove)'을 발매하며 오랜만의 활동 복귀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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