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이장원과 배다해의 신혼 라이프가 포착됐다.

2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가요계의 대표적인 뇌섹남 페퍼톤스의 이장원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배다해와 함께 한 가전 화보를 공개했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작년 11월 결혼을 한 이후 함께 진행한 첫 동반 화보를 통해 신혼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서로의 옷을 골라주거나, 늦은 밤 둘이서 와인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실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촬영하며 시종일관 달달한 면모를 과시한 것.

특히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텝들도 행복했다는 후문이다. 배다해와 이장원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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