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화보 / 사진: 캘빈클라인 제공


블랙핑크 제니가 감각적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캘빈클라인의 아시아인 최초 뉴욕 빌보드 장식의 역사를 기록한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만났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Knockin' on Jennie's door', 제니의 공간에 '우리'가 초대받아 그녀의 세계를 탐험하는 형식이다. 여러 개의 문이 있고 문을 하나씩 열어 보면 제니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늘 매력적인 눈매로 관중을 압도하는 제니는 카메라 렌즈를 빌려 '우리'를 초대하고, 그 순간 속에서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로 완성된 완벽한 제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끊임없이 새롭고 다양한 매력의 제니의 모습을 과감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캘빈클라인 진의 데님 셋업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던 코튼을 매치한 그녀의 모습은 클래식한 캘빈클라인의 지난 광고 캠페인을 가장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관능적이고 엣지있는 패션아이콘 제니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제품은 전국의 캘빈클라인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 캘빈클라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