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 수지, 여성 부티크 방문…더위 잊게 하는 청량한 패션

수지가 무더위를 날리는 청량감 있는 패션과 비주얼을 뽐내 화제다.

지난 1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버서더 수지가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 새롭게 오픈하는 디올 여성 부티크에 방문했다.

이날 수지는 그레이 컬러의 트왈 드 주이 패턴인 롱 드레스와 슈즈를 착용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그라이데이션이 돋보이는 레이디 디올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수지가 방문한 디올의 여성 부티크에서는 섬세하고 가벼운 터치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디올 여성 부티크에서는 특별히 선별된 TOILE DE JOUY 레디 투 웨어, 백, 슈즈, 액세서리을 비롯해 아이코닉한 레이디 디올 백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