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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정유미, '진주 같은 광채 피부…워너비 비주얼'
정유미가 빛나는 꿀 피부를 자랑했다.
2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와 함께한 정유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광채 피부와 더불어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워너비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새롭게 출시된 로라 메르시에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내추럴 퍼펙터 SPF30 UVB/UVA/PA+++(이하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로 피부를 커버하고, 새틴 아이 컬러 구아바와 블러쉬 컬러 인퓨전 스트로베리로 생기를 더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도자기처럼 완벽한 피부 캔버스 위에 MLBB(My lips but better)의 정석으로 잘 알려진 매트 아이 컬러 프레스코와 마른 장미 컬러 블러셔로 유명한 블러쉬 컬러 인퓨전 차이로 포인트를 더한 후, 벨루어 익스트림 매트 립스틱 컨트롤을 발라 매력을 발산했다.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는 수분감 가득한 맑고 투명한 이슬빛 피부를 연출하는 오리지널과 윤기를 머금은 듯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일루미네이팅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특히, 로션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며 메이크업 초보자나 이제 막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그루밍족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정유미의 더 많은 화보 컷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