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박형식, '조각 같은 비주얼' 더스타 2019.05.29 10:29 샤넬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 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박형식이 젠틀한 남성미를 풍겼다.2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명품 브랜드 샤넬의 '파리-뉴욕 2018/19 공방 컬렉션 쇼'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헐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 캐롤라인 드 매그레, 김성령, 주지훈, 고아성, 수영, 박재범, 장윤주, 모델 아이린, 박지혜, 대만 뮤지션 9M88이 참석했다. [포토] 주지훈, '평화를 사랑하는 남자' [포토] 다니엘 헤니, '매일 보고 싶은 미소' [포토] 박재범, '돋보이는 뽀얀 피부' [포토] 위너, '4人 4色 매력의 대세 아이돌' 페이스북트위터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 태연,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시스루 셔츠에 퇴폐 美 가득 블핑 리사, 천이 있긴 해? 파격 의상도 갓벽 소화력 '퀸리사'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