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설리, '재킷 벗으니 어깨가 너무 갸냘파~' 더스타 2019.03.14 17:18 부쉐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설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설리가 쌀쌀한 날씨에도 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1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부쉐론 'Les Salons Boucheron(레 살롱 부쉐론)'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하늘, 정은채, 설리, 모델 아이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 김하늘, '관록미 넘치는 옆트임 드레스' [포토] 아이린,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우월한 몸매' [포토] 정은채, '단아함의 정석' 페이스북트위터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 태연,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시스루 셔츠에 퇴폐 美 가득 블핑 리사, 천이 있긴 해? 파격 의상도 갓벽 소화력 '퀸리사'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