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설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설리가 쌀쌀한 날씨에도 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부쉐론 'Les Salons Boucheron(레 살롱 부쉐론)'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하늘, 정은채, 설리, 모델 아이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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