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수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박수진이 오늘(9일), 서울 강남대로 인근 부티크 매장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수진은 하늘색 캐시미어 니트에 무릎을 살짝 가린 브라운색 스커트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용준과 결혼했다. 그녀는 작년 10월 첫 아들을 순산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중인 박수진은 내년 출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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