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고결·쿤, 명품몸매 공개 / 사진: 쎄씨 제공


업텐션 고결, 쿤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최근 업텐션 고결과 쿤은 쎄씨 11월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속 두 사람은 이전의 소년 이미지에서 완벽한 남성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사했다. 특히 쿤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운동을 즐기냐는 질문에 고결은 "농구처럼 공 다루는 운동을 좋아하고, 직접 뛰고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한다며 요즘은 체형을 예쁘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쿤은 평소 근육이 잘 붙는 스타일로 "일주일에 세 번쯤 지금의 몸을 유지하는 정도로 운동하고 있어요. 근육량이 많고 기초대사량이 높아 살이 잘 안 찌는 편이에요"라며 평소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업텐션 고결과 쿤의 피트니스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1월호와 쎄씨 홈페이지(www.ceci.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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