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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세연, 위험한 눈빛? 섹시-도발 '성숙미 발산'
배우 진세연이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썸머룩을 공개했다.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여름을 맞아 숨겨놓은 매력을 발산시켰다.
진세연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The celebrity) 6월호를 통해 시원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진세연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땀에 젖은 섹시한 머릿결과 도도한 눈빛에서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진세연은 여름 메이크업의 트렌드인 내추럴하면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내며 여성 트렌드 세터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대한민국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변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진세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진세연은 신곡 '또르르'를 발매한 음원강자 어쿠스틱 콜라보의 뮤비(http://youtu.be/1eRtWW3xblE)의 주인공을 맡아 10대 소녀의 순수한 매력을 전했다.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소녀의 감성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 배우 진세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2’에서 여주인공 박영희 역으로 열연했던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작품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하여 후속작을 선택하고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