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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 홍콩화보 속 보헤미안 매력 발산 '2015 S/S 패션은?'
모델 강소영이 스티브매든 2015 봄, 여름 시즌의 국내 뮤즈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 촬영은 이번 광고 촬영은 홍콩의 소호와 침사추이, 리펄스베이의 도시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하여 스티브 매든(Steve Madden)특유의 개성을 트렌디한 느낌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길 한가운데에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모습은 자유분방한 삶을 즐기는 보헤미안(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의 감성을 패셔너블하게 표현했으며,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링은 당당한 스티브 매든 걸을 표현하기 충분했다.
GRI 코리아 마케팅팀은 "이번 15SS 캠페인 컨셉인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감성이 모델 강소영의 이미지와 잘 매칭되어 국내 첫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 해외 컬렉션 무대 경험은 물론 국내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강소영씨와 스티브매든의 감성이 함께 어우러져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은 강소영이 선택한 슈즈를 구입 시 추가 할인을 해주는 SOYOUNG’S PI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제품은 4가지(EROSION, BOUNTIE, GOLDIGGR, TRACKK)로 해당 제품 구매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강소영의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