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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상큼하게 손 흔들며'[포토]
미쓰에이 민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H&M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오픈 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정, 박하선, 김소은, 미쓰에이 민, 애프터스쿨 나나, 2AM 정진운, 정경호, 하석진 등이 오픈을 축하하며 많은 환영을 받았다.
한편, 한국에서 22번째 매장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약 1900 평방미터 규모로 1개층에 여성, 남성, 영, 유아 및 아동을 위한 콘셉트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