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샤이니 종현 / 더 셀러브리티 제공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첫 솔로앨범 ‘베이스(BASE)’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Crazy(Guilty Pleasure)'와 '데자-부(Dj-Boo)'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 샤이니 종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종현은 드럼, 기타, 악보와 LP판 등 아티스트의 작업실을 연상시키는 소품들과 함께한 촬영에서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날 종현은 블랙 셔츠등 매니쉬한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깊이 있는 눈빛, 세련된 포즈로 종현만의 감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라디오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에게 소통에 대해 묻자 종현은 “혼자 있을 때 향초 피워 놓고 혼자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드는 걸 좋아한다. ‘이런 생각은 혼자 하지 말고 남들도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싶으면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도 있고, SNS에 올리기도 한다”고 했다.

샤이니 종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라이프스타일 <더 셀러브리티>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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