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leedaedeok@jp.chosun.com


포미닛 허가윤이 세컨플로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 오픈 행사에 패션돌 포미닛 멤버 허가윤과 현아가 자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미닛 허가윤과 현아가 오픈 행사에 참석한 세컨플로어는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이 주요 타깃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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