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기자,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모습을 보였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행사에 f(x) 빅토리아가 참석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의상을 맞춘 뒤 민트톤의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화이트톤 의상에 허벅지라인과 어깨부터 가슴라인이 T자형으로 시스루로 되어 눈길을 끄는 것.

한편 이날 행사에는 빅토리아 외에도 안젤라베이비, 김수현, 씨스타 보라-효린, 김지훈, 엄기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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