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비스트 이기광이 15일 오후 서울 클락스 종로점에서 열린 클락스 전속모델 비스트의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부터 단독매장을 오픈한 클락스는 그룹 비스트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면서 보다 친근한 이미지 형성은 물론 젊은층 고객들을 확보하면서 국내 캐주얼 슈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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