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방신기 유노윤호 / 그라치아 제공


데뷔 10주년을 맞아 7번째 앨범 <TENSE>로 컴백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방신기가  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동방신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대신 베이식한 의상들을 기본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다. 평소 모델들 못지 않은 비율과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멤버들은 심플한 티셔츠나 니트 하나만으로 영락없는 ‘모델 간지’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아울러 동방신기 두 멤버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0년 동안 한결같이 최정상 아이돌로 살아오며 느끼는 고마움과 나름대로의 고민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방신기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동방신기 최강창민 /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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