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국의아이들' 시완, 동준 / 슈어 제공


'제국의 아이들' 멤버 시완과 동준이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맑은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이 가득했던 날 그들과 가을 여행을 떠났다.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 등 각자의 활동에 치중하느라 아홉 명이 모두 모일 기회가 적었거든요. 얼마 전 제국의아이들로 활동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덕분에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죠”라고 밝혀 그들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오는 11월 23일, 데뷔 4년 만에 갖는 첫 국내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들은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제국의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멤버 각자가 표현하고 싶은 숨겨놓은 재능, 좋아하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제국의아이들 동준과 시완의 여심을 자극하는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슈어>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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