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의 패션 화보 / 사진 : 인스타일 제공


배우 이시영이 스타 에디터로 변신했다.

이시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컨트리뷰팅 스타 에디터로 발탁돼 뷰티 칼럼을 진행하며 평소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시영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시영은 "운동을 하다 보면 하루 4번 이상 샤워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헤어나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다. 따로 관리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어는 잘 쓰지 않고 머리에 트리트먼트를 자주 해준다"고 전했다.

또, 이시영은 "피부는 찬물로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헹구고 수분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며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영화 <신의한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시영의 화보는 <인스타일>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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