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아중 / 인스타일, 나무엑터스 제공


김아중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꿀맛 같은 휴식을 보내는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 호텔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김아중의 하루를 담은 이번 화보는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이 느꼈던 달콤한 설렘을잘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들어선 호텔에서 휴일을 만끽하는 김아중의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특히 소파에 나른하게 기댄 채 잠깐씩 졸기도 하고 침대 위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즐기는 김아중의 모습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9년 차인 김아중은 최근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나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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