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마이분에서 열린 '디올(Dior) 앳 마이분'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올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라프 시몬스의 '2013 봄/여름 컬렉션'의 정수를 담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예슬, 한지민, 이소연, 설리, 빅토리아, 윤시윤, 정진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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