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배우 한혜진이 화보에서 아름답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해 영화 <26년>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한 배우 한혜진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도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자랑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26년> 이후 얼굴이나 눈빛이 성숙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앞으로는 내가 해보지 못했던 역할을 많이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한혜진은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준비 중임을 밝히며 "지르고 폭발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 내 안에도 그런 것들이 있다. 캐릭터의 힘을 빌려서 그런 모습과 새로운 연기를 꺼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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