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수영선수 박태환(25)이 새해 첫 전지훈련 차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태환은 마이클 볼(호주)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호주 브리즈번에서 6주간 동계훈련을 갖은후 다음달 귀국 예정이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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