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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라 강지영, 공항도 런웨이로 만드는 '우월한 외모'
걸그룹 카라가 1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차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해 동안 사랑 받은 대중가요(K-POP)를 뽑는 시상식으로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스크 본상 부문에는 포미닛 '볼륨업', B1A4 'THE B1A4', 비스트 '미드 나이트 선 비스트', 빅뱅 '얼라이브', 버스커 버스커 '버스커 버스커', 씨엔블루 '이어 펀', EXO '마마', f(x)(에프엑스) '일렉트릭 쇼크', FT아일랜드 '그로운 업' 지드래곤 '원 오브 어 카인드', 소녀시대 태티서 '트윙클', 인피니트 '인피니티즈', 박재범 '뉴 브리드', 카라 '판도라', 엠블랙 '100%Ver', 싸이 '6甲 Part.1', 샤이니 '셜록', 신화 '더 리턴', 티아라 '펑키 타운', 동방신기 '캐치 미', 김성규 '어나더 미' 등이 후보자로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