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1홀에서 격주간 업스케일 패션지 '그라치아 한국판(GRAZIA KOREA) 창간 기념 파티'가 열렸다.

그라치아 코리아의 런칭 파티에는 카라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원더걸스 유빈, 김완선, 채시라, 안혜경, 유인영, 모델 변정수, 홍진경, 가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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