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안혜경, '짧은 치마가 자꾸 신경쓰여요' 더스타 2012.12.13 16:03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1홀에서 격주간 업스케일 패션지 '그라치아 한국판(GRAZIA KOREA) 창간 기념 파티'가 열렸다.그라치아 코리아의 런칭 파티에는 카라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원더걸스 유빈, 김완선, 채시라, 안혜경, 유인영, 모델 변정수, 홍진경, 가희가 참석했다. 페이스북트위터 '새댁' 고원희, 아찔한 비키니 자태…슬림 핫보디에 "레전드 몸매" 극찬 나나, 아무것도 안 입은 줄 '깜짝'…과감한 비키니에 '완벽 그 이상'의 몸매 효민, 비키니 입고 누워도 서도 아찔 "난 오늘도 축복받은 사람" '미스맥심 콘테스트', 26人 역대급 비키니 자태 공개…TOP 16 투표 시작 강소연, 비키니→파격 전신 레이스·초미니…건강 美 넘치는 섹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