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GUESS 30주년 기념 GUESS PARTY'가 열렸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단독 진행되는 이번 '게스 파티'는 아시아 헤드쿼터(head quarter)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게스 브랜드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싸이, DJ DOC, 2AM, 티아라, 에프터스쿨, 존박, 울랄라세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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