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한류스타 송승헌이 22일 오후 4시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EAST 앞 야외 무대에서 열린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 F1 스페셜 에디션, ‘F1 King Power'’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는 지난 여름 남아공 FIFA 월드컵 공식 시계(2010 FIFA World Cup, official watch and timekeeper)로 주목을 받았고, 축구 선수 마라도나와 박지성, 우샤인볼트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착용과 연예인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예물시계로 화제가 되었던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특히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는 위블로의 ‘F1 킹파워(F1TM King Power)’는 F1의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워치 메이커 선정을 기념하여 출시한 한정판으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최첨단 재질로 만들었으며, 전세계에 500개가 제작되어 국내에는 3개만 수입되었으며 가격은 약 2400만원 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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