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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조인성·정호연, 3人 3色 존재감 속 '본 적 없는 시너지' [화보]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엘르 코리아 7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엘르 코리아 7월호 화보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각기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강렬하게 담아낸다. '호프'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세 배우는 몸을 사리지 않는 강도 높은 액션과 남다른 생존 본능을 표현한 섬세한 연기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영화와 또 다른 세 배우의 강렬함이 돋보인다.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 역의 황정민은 여유로운 모습과 노련한 카리스마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조인성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성기'의 강한 에너지를 표현한다. 그리고 제 할 일을 하는 호포항 순경 '성애'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정호연은 독보적인 개성과 아우라로 화보를 압도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배우의 조화로운 호흡과 영화 속 비하인드를 담은 인터뷰는 엘르 코리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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