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천우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스타시티점에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태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이 참석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한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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