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교섭'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3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교섭'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그리고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교섭'은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로 향한 외교관 재호(황정민)와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월 1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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