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박진영이 아이돌 면모를 과시했다.

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을 비롯해 김성수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오는 1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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