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VIP 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늑대사냥' VIP 시사회를 찾은 스타들이 화제다.

19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늑대사냥'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늑대사냥'의 조연으로 출연하는 김강훈을 필두로, 빅스 혁, 강래연, 이유진, 정건주, 배다빈, 하도권, 곽시양, 조광일, 김원효, 양현민, 이혜빈, 백서후, 서영희, 나해령, 이미도, 하수호와 구성환, 추영우, 박수현, 김성철 등이 참석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로, 오는 21일(수)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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