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chosun.com


영화 '브로커'에서 함께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의 귀국 모습이 포착됐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에큐메니컬상을 수상한 영화 '브로커'에서 열연한 배우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이지은), 이주영,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배두나, 이주영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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