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에 탄 소녀 야외무대인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김혜윤, 박혁권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8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돼 배우 김혜윤, 박혁권이 참석했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19살 소녀 혜영이 집과 동생을 지키기 위해 갑작스런 아빠의 교통사고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스스로 부딪치는 영화.

한편 지난 6일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 폐막한다. 70여 개국 223편의 영화가 극장 6곳의 스크린 29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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