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야외무대인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이광수, 김혜준, 김성균이 환한 미소로 부산을 찾았다.

8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 '싱크홀'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돼 김성균, 김혜준, 이광수가 참석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영화.

한편 지난 6일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 폐막한다. 70여 개국 223편의 영화가 극장 6곳의 스크린 29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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