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 강찬희와 배우 박유나가 작품에서 세 번째 만남을 가진다. 영화 '화이트데이: 부선진 결계'를 통해서다.

10일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강찬희, 박유나, 장광, 그리고 송운 감독이 참석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국산 호러 게임의 전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호러 영화.

한편, 호러 판타지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올 가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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