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언론시사회 / 사진: kth 제공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주역들이 올 여름 극장가 점령을 예고했다.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감독 이미영)(이하 '모교') 언론시사회가 열려 이미영 감독을 비롯해 김서형, 김현수, 최리, 김형서가 참석했다.

'모교'는 기억을 잃은 채 모교로 돌아온 교감 선생님 '은희'가 학교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학생 '하영'과 함께 특정한 장소에 얽힌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며 겪는 기이한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오는 6월 17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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