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 / 사진: 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

서예지와 김강우가 스릴러 장르에서 만났다.

1일 오전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서유민 감독을 비롯해 서예지, 김강우가 참석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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